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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2026년 제2차 뇌성마비장애인 전문기관 연합사례회의 실시
   작성자 : 담당자 등록일 : 2026.08.07 15:54:54  |  조회 : 30

지난 9CCI마실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고령 뇌성마비장애인의 돌봄 공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뇌성마비장애인 전문기관 연합사례회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뇌성마비장애인의 특성과 노화 문제에 특화된 실질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었으며, 법인을 비롯해 부산뇌병변복지관 부설 주간보호센터, 해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CCI마실장애인주간보호센터 직원 총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인 주양육자의 건강상의 사유로 인해 당사자의 등·하원 안전 및 돌봄 공백 위기에 처한 사례가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보호자의 건강 상태에 대비해 활동지원사의 역할 정상화, 타 가족 구성원과의 지속적인 소통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해결책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복지관 내 상담사례팀과 주간보호센터 역할 협의를 통해 타 이용자의 돌봄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장애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고령화 역시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연계한 건강검진 연계 및 관련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시사점 또한 제시되었습니다.

 

이번 연합사례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모델을 향후 유사 사례에도 적극 적용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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